이게 얼마 만일까?


몇몇 가지 일이 많았던 바-_- 간만에 포스팅합니다.
사실 간간히 새로 포스팅해야지, 해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건 있는데
막상 귀찮아서 다 때려치웠었네요.

트랜스포머2 시사회 다녀온 염장질이라든가, 염장질이라든가, 염장질이라든가,
실은 ↑ 포스팅 못한 이유는 시사회장에서 문자로 염장질 좀 했다가
꺼져, ㅅㅂ, 죽일 놈, 날 왜 안 데꼬가? 등등 별소릴 다 들은 터라
이걸 포스팅해서 내가 누릴 영광이 뭔가, 비빌 언덕이나 남아 있을까 싶었거든요.

어쨌건 간만에 놈이 사진이나 올려 놓고 도망갑니다.
뒤로 보이는 고양이 화장실 통이나, 모래 박스나, 응아 봉다리나, 정리 못한 책 박스는 살포시 잊어 줍시다.

아, 내 블로근데 하도 안 왔더니 글 쓰기가 참 부끄럽고, 민망하고 그러네.

사실 이제 좀 진지한 포스팅 좀 하고 싶었는데, 또 뻘소리하는 내가 부끄러운 거야ㅠ

덧)저놈, 팔 베개 한번 해 줬더니 요새 눕기만 하면 잉잉거리면서 저런 눈으로 빤히 보는데
웬수가 따로 없어. 으이구!

by 석원 | 2009/06/14 23:15 | 시허연 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놈팡이 쥬니어들


이젠 아주 무서울 정도로 꼬물거리고 기어다니는 터라
꼼짝도 못하겠음.
방에서 거실까지 꼬물꼬물 걸어나오는 모습에 기겁한 게 방금 전인가 싶었는데
또 기어 나오네. 아 놔...
도저히 네 마리를 한 번에 찍기엔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터라(디카 없음)
세 마릴 동시에 찍은 걸로 만족♡



덤으로

by 석원 | 2009/01/01 18:47 | 시허연 일상 | 트랙백 | 덧글(11)

스트레이 6권(완) 광고


내 미천하고도 천박하기 짝이 없는 능력으로는 6개월 만에 다음 권 내게 하는 게 최선이었습니다.
죄송합니다, 엉엉.
이번 권도 열심히 표지 만들 디자이너 꼬셔서 부려 먹었습니다.
반 사마께서요.<-

저번 권과 다른 디자이너가 작업하긴 했는데
몇몇 부분 고려해 주신 덕에 연결성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,
개인적으론 반 사마가 직접 짠 (노가다 짙은) 콘티 덕에
들어간 이미지만 로고들까지 총 34장이었습니다요.
덕분에 디자이너는 '석원 씨랑 계속 일할까 말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!'라고 말하고 있답니다.

...
하아... 뭔 놈의 책이, 완결 내면서 내 직업까지 완결을 내게 만드는 건데!!!!!!!!!!!!!!!!!!!!


덧_이오공감 올라가면 반 사마의 세미 누드 사진 대방출♡

by 석원 | 2008/12/19 23:59 | 거무튀튀한 일 | 트랙백(2) | 덧글(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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