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얼마 만일까?


몇몇 가지 일이 많았던 바-_- 간만에 포스팅합니다.
사실 간간히 새로 포스팅해야지, 해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건 있는데
막상 귀찮아서 다 때려치웠었네요.

트랜스포머2 시사회 다녀온 염장질이라든가, 염장질이라든가, 염장질이라든가,
실은 ↑ 포스팅 못한 이유는 시사회장에서 문자로 염장질 좀 했다가
꺼져, ㅅㅂ, 죽일 놈, 날 왜 안 데꼬가? 등등 별소릴 다 들은 터라
이걸 포스팅해서 내가 누릴 영광이 뭔가, 비빌 언덕이나 남아 있을까 싶었거든요.

어쨌건 간만에 놈이 사진이나 올려 놓고 도망갑니다.
뒤로 보이는 고양이 화장실 통이나, 모래 박스나, 응아 봉다리나, 정리 못한 책 박스는 살포시 잊어 줍시다.

아, 내 블로근데 하도 안 왔더니 글 쓰기가 참 부끄럽고, 민망하고 그러네.

사실 이제 좀 진지한 포스팅 좀 하고 싶었는데, 또 뻘소리하는 내가 부끄러운 거야ㅠ

덧)저놈, 팔 베개 한번 해 줬더니 요새 눕기만 하면 잉잉거리면서 저런 눈으로 빤히 보는데
웬수가 따로 없어. 으이구!

by 석원 | 2009/06/14 23:15 | 시허연 일상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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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키리기 at 2009/06/15 09:13
...저 애교섞인 눈을 /ㅂ/ 저 애교스런 팔을 /ㅁ/
아, 코피..
Commented by 석원 at 2009/06/15 13:22
놈이가 좀 웬수긴 합니다.
Commented by 朴思泫 at 2009/06/15 15:24
고양이는 안 놀아주면 물더라구요.ㅜㅜ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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